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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명문 아스널이 결국 기성용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누리 사힌을 택했다.

유럽 축구 전문매체 'ESPN FC'는 현재 아스널이 사힌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레알은 완전 이적이 아닌 1년 임대 이적으로 사힌을 아스널로 보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스널은 최근 붙박이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알렉스 송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대체자를 물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사힌 뿐만이 아니라 기성용 또한 아스널의 영입 대상으로 고려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결국 이적료를 지급해야 영입할 수 있는 기성용보단 이적료 없이 1년간 임대로 영입할 수 있는 사힌을 택했다.

사힌은 아스널 외에도 리버풀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었다. 그러나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사힌은 리버풀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아스널을 선호했다고 한다.

한편, 아스널의 관심을 받아온 기성용은 현재 스완지와의 계약이 임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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