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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알렉스 송의 바르셀로나(바르사) 이적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바르사는 올여름 다롄 에어빈으로 이적한 세이두 케이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송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송은 아스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바르사는 송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아스날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점을 주목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르사가 송을 영입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08억 원)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아스날은 2,500만 유로(약 348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벵거 감독은 송은 아스날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더 선’을 통해 “송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사항은 전혀 없다. 송은 아직 아스날과의 계약이 남아 있고, 로빈 판 페르시와는 상황이 다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전에도 많이 경험했지만, 스페인 언론들은 쓸데없는 루머들을 양산해낸다. 우리는 바르사로부터 아무런 제의를 받지 않았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한편, 아스날은 18일 저녁 11시 지동원의 소속팀 선덜랜드를 상대로 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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