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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스날의 미드필더 알렉스 송이 바르셀로나(바르사)의 관심은 고맙지만 아스날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바르사는 올여름 다롄 에어빈으로 이적한 세이두 케이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송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송은 아스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지난 시즌 종종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선보였고, 바르사는 송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아스날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점을 주목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르사가 송을 영입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08억 원)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르히오 부스케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도 송이 훌륭한 선수라며 바르셀로나로 와주길 바라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그러나 송은 2014년까지 아스날과 계약을 맺고 있고, 아스날과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송은 아스날에서의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송은 'ESPN'을 통해 "바르사 이적에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바르사는 세계 최고의 팀이고 이적 시장이 끝날 때까지는 이적설이 끊이질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아스날에서 행복하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한편, 아스날은 쾰른과의 프리 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뒀고, 이제 18일 저녁(한국시각) 선덜랜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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