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가 올여름 팀에 합류한 루카스 포돌스키의 적응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메르테자커와 포돌스키는 독일 대표팀 동료 사이다. 이들은 2004년에 나란히 독일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른 후 줄곧 호흡을 맞춰왔다. 이번엔 포돌스키가 아스널로 이적하며 두 선수는 소속팀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특히 포돌스키 영입은 아스널의 전력에 엄청난 탄력을 줄 전망이다. 독일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인 포돌스키는 다음 시즌 로빈 반 페르시, 올리비에 지루와 함께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 재목으로 꼽힌다.

이에 메르테자커는 또 하나의 독일 출신 선수가 아스널에 합류한 데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스널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돌스키가 적응할 수 있도록 내가 최대한 돕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테자커는 "처음으로 이곳에 온 포돌스키에게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동료가 있는 건 중요하다"고 말한 뒤, "포돌스키가 아스널 선수가 돼 나도 기쁘다. 포돌스키는 독일 대표팀에서 100경기 이상을 뛴 자신감 넘치는 선수다. 그는 아스널에서 엄청난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아스널은 오는 13일 포돌스키의 친정팀 FC 쾰른을 상대로 올여름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바이에른 뮌헨을 격파하라
[웹툰] 샴의 싸컷툰: 박주영의 약속
호날두, 우승으로 메시를 넘어서다
카솔라 영입한 아스날, 무관 깰까?
수아레스, 리버풀과 재계약에 서명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