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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잭 윌셔가 곧 부상에서 복귀를 하는 시점에서 미드필더 얀 음빌라를 영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올여름 이미 독일 대표팀 공격수 루카 포돌스키와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를 영입한 데 이어 여러 스타급 선수들의 이적설이 제기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벵거 감독이 주장 로빈 반 페르시를 지키기 위해 선수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 현지 언론은 아스날이 얀 음빌라의 영입을 코앞에 두고있다고 보도했지만, 벵거는 곧 윌셔와 아부 디아비가 복귀하는 상황에서 굳이 음빌라를 영입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벵거는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디아비와 윌셔의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디아비는 건강하기만 하다면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다. 여기에 알렉스 송, 애런 램지, 미켈 아르테타, 프랜시스 코퀄린까지 고려한다면 우리는 이미 충분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물론 프리 시즌 기간 동안 선수를 잃는다면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여운을 남겼다.

한편, 스페인에서는 아스날이 말라가 미드필더 산티 카르졸라 영입에 가장 앞서있다는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벵거는 살짝 웃으면서 "나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과연 아스날이 남은 이적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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