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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잭 윌셔(20)를 성급하게 복귀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윌셔는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뉴욕 레드불스와 가진 평가전 도중 오른쪽 발목의 피로 골절 부상이 재발하고 말았다. 이 부상으로 윌셔는 지난 시즌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EURO 2012와 런던 올림픽 출전도 좌절됐다.

벵거 감독은 윌셔의 회복 속도에 매우 빠르고 호전되고 있는 발목과 무릎의 상태에 만족을 표하고 있지만, 그의 복귀일을 정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벵거 감독은 아스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은 정확한 복귀 시점을 정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그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는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회복하고 있고, 무릎과 발목의 상태도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윌셔는 1년 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고, 복귀일을 정해주면서 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라며 윌셔의 복귀를 천천히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날은 아시아 투어를 떠나 27일 저녁(한국시각)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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