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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간판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 이적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당초 입장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반 페르시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종료 된다. 따라서 아스널로서는 반 페르시와 재계약 맺지 못할 경우 차라리 그를 잔류시키기보다는 올 여름 타 구단으로 이적시켜 이적료를 챙기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다.

그러나 피터 힐우드 아스널 회장은 반 페르시를 이적시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또한,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가 반 페르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 역시 일축하고 나섰다.

힐우드 회장은 잉글랜드 일간지 '더 미러'를 통해 "우리는 반 페르시를 이적시키는 데 조금의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내가 알기로는 어떤 구단도 반 페르시 영입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힐우드 회장은 "반 페르시는 최근 유로에 참가하느라 어느 누구와도 거취 문제를 논의할 수 없었다"며 올 여름 이적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반 페르시는 지난 시즌 30골을 기록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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