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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데일리 메일'은 아스날이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 영입을 기점으로 기존 선수들의 대대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올리비에르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를 영입하는 등 이례적으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맞물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아스날이 팀에 필요 없는 선수 자원을 대대적으로 방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연간 1억2천5백만 파운드를 선수 주급으로 투자하며 잉글랜드 팀들 중 4번째로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이 중 2천 5백만 파운드(약 450억 원) 이상이 불필요한 자원에 쓰이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아스날이 지난 시즌 임대를 떠났던 니클라스 벤트너, 카를로스 벨라, 안드레이 아르샤빈, 데닐손 등의 새로운 소속팀을 찾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으며, 세바스티앙 스킬라치, 마루앙 샤막, 요한 주루, 박주영 또한 방출 대상이라고 전했다.

벤트너는 벤피카와 여러 터키 클럽들이 관심을 표했고, 데닐손, 벨라와 아르샤빈은 지난 시즌 임대로 가 있던 상 파울루, 레알 소시에다드와 제니트가 각각 완전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스킬라치는 프랑스 리그의 바스티아와 협상을 나누고 있으며 샤막과 주루 또한 각각 보르도,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

이 중에서 박주영은 아직 어떠한 팀과도 이적설이 나오지 않고 있어, 과연 그가 다음 시즌 어떠한 팀에서 뛰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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