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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드(25, 몽펠리에) 영입을 위한 절차가 90% 완료됐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아스날은 시즌 종료 직후 독일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를 쾰른으로부터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몽펠리에의 에이스 지루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루드는 지난 시즌 25골을 득점하며 몽펠리에의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프랑스 국가대표로 선발돼 EURO 2012에 참가하고 있다. 그의 몸값은 1,300만 파운드(약 234억 원) 선에서 책정되고 있으며 유럽의 여러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아스날 이적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벵거 감독은 프랑스의 'TF1'과의 인터뷰에서 "지루드는 다음 시즌 아스날 선수가 되기까지 90%가 완료됐다. 그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으며 우리의 경기 스타일에 잘 적응할 것이다. 그는 진정한 팀 플레이어고 다른 선수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알고 있다. 나는 지루드가 아스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URO 2012 기간 동안 방송 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벵거 감독은 포돌스키의 활약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포돌스키는 독일 대표팀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자신의 100번째 A매치인 덴마크전에서 매우 중요한 골을 넣었다. 지금까지 본 그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스포츠'는 지루드가 아스날에 합류하면 기존 선수들의 이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며 니클라스 벤트너, 마루아네 샤막, 카를로스 벨라 등이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박주영은 최근 국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적이 진행되는 사항이 없다"고 밝혀 아스날 잔류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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