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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프랑스 리게 앙 득점왕 올리비에 지루드(25)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문에 철저히 함구했다.

아스날은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를 일찌감치 영입하며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로빈 반 페르시의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아스날은 몽펠리에의 지루드 영입까지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최근 아스날이 1,480만 유로(약 216억 원)의 이적료로 지루드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몽펠리에의 레네 지라드 감독 역시 프랑스 라디오 방송 'RMC'와의 인터뷰에서 지루드의 아스날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라드 감독은 "아스날은 매우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지루드는 잉글랜드에서 뛰고 싶어 한다. 만약 벵거가 우리 구단주와 합의한다면 그는 지루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지루드에 관련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며 입을 다물었다. 그는 'TF1'과의 인터뷰에서 "지루드에 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 나를 고문하더라도 소용없다."라고 말했다.

지루드는 지난 시즌 21골을 기록하며 리게 왕 득점왕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몽펠리에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런 활약으로 그는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EURO 2012에도 참가하고 있다.

한편, 아스날이 지루드를 영입하면 박주영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주영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적에 관해 진행되는 부분은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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