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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이 안더레흐트 미드필더 루카스 비글리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이적 시장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를 잃은 뒤에야 부랴부랴 선수를 영입하며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을 자초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아스날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올여름에는 빠른 행보를 벌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아스날은 지난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독일 대표팀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의 영입을 발표하는 등 전력 보강에 성공했고, 얀 음빌라, 올리비에르 지루, 마루앙 펠라이니 등 과도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특히 아스날은 주장 로빈 반 페르시를 지키고 7년 무관의 사슬을 끊기 위해 추가 선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글리아가 아스날로부터 접촉이 있었음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비글리아는 한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 모두 내게 연락을 해왔고 우리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2015년까지 안더레흐트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안더레흐트도 내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만약 적절한 이적료만 제시된다면 나는 떠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비글리아는 아르헨티나 대표로 6경기에 출전한 바 있으며,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약 148억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현재 아스날과 레알외에도 나폴리와 피오렌티나까지 비글리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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