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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주전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의 잔류를 촉구했다.

판 페르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0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으로 아스날을 3위로 이끌었지만,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둔 상태에서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판 페르시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램지는 아스날이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면 판 페르시만큼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램지는 잉글랜드 언론 '더 선'을 통해 "아스날이 진정한 우승 후보가 되고 싶다면 판 페르시를 잡는 게 중요하다. 판 페르시는 이번 시즌에 많은 골로써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램지는 "득점왕이자 시즌 최고의 선수는 어느 팀이라도 잡고 싶을 것이다. 판 페르시가 자신의 거취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은 없지만, 그가 아스날에 남길 바란다."라며 판 페르시에게 잔류를 당부했다.

아스날과 판 페르시는 시즌이 끝난 직후에 만나 재계약을 논의했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현재 판 페르시는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했기에, 아스날과의 논의는 EURO 2012가 끝난 이후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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