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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스날이 2003/04 시즌 프리미어 리그 무패 우승의 신화를 재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2003/04 시즌의 아스날이 프리미어 리그 20년을 통틀어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당시 아스날은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 패트릭 비에이라, 로베르 피레, 솔 캠벨, 애슐리 콜 등 초호화 멤버들의 활약 속에 26승 12무의 성적으로 무패 우승을 달성했었다.

이에 대해 벵거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팀에 선정되어 자랑스럽다. 당시 선수들에게 우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하면 특별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그들은 해냈다. 하지만 선수들은 당시 무패 우승이 미래에 어떤 의미가 될지는 몰랐을 것이다.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패 우승 이후 아스날의 전성시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2005년 FA컵 우승을 마지막으로 아스날은 7년째 무관에 머물며 매시즌 위기설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아스날이 충분히 무패 우승 시절의 전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현재 아스날 선수들과 무패 우승 당시 선수들의 수준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나의 목표는 그때의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는 우리가 우승을 위해 싸울 날이 머지않았다고 느끼고 있다. 다음 시즌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21승 7무 10패의 성적으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프리미어 리그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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