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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스타드 렌 소속 미드필더 얀 음빌라를 영입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아스날이 루카스 포돌스키에 이어 음빌라를 영입하며 야심 찬 전력 보강을 이어갔다고 보도했으나, 벵거 감독은 음빌라 영입설을 부인했다.

음빌라는 렌과 프랑스 대표팀에서 잠재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스타로 꼽히고 있고,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렌을 떠나 더욱 큰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일찌감치 밝힌 바 있다.

아스날이 영입 경쟁에서 승리해 1,770만 파운드(약 327억 원)에 음빌라의 영입을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벵거 감독은 이를 부인하며 웨스트 브롬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벵거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음빌라 영입은) 사실이 아니다. 지금은 음빌라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는 누구와도 접촉한 일이 없고, 누구에게도 이적을 제의한 일이 없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도 음빌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벵거 감독이 마지막 경기에서의 집중력을 위해 보도를 부인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팀이 음빌라를 데려갈 것인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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