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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아스널의 간판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27)가 주말 첼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아스날의 반 페르시가 첼시와의 주말 빅매치를 앞두고 팀 전체에 집중력 유지를 당부했다. 매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아스날은 지난 라운드 위건과의 홈경기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해 그 기세가 한 풀 꺾인 상태다.

우선 반 페르시는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리는 이미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 첼시를 상대로 그것을 해낼 수 있을지 여부는 우리 스스로에게 달렸다" 라며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스날은 위건전 패배에도 불구, 최근 10경기 8승 2패를 기록하며 EPL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계속해서 반 페르시는 "첼시가 바르사를 상대로 보여준 수비력은 정말로 놀라웠다. 역습 또한 날카로웠다. 드록바가 특히 잘했다고 본다" 라며 상대의 주중 활약상을 칭찬하는 한편, "만약 우리와의 경기에서도 그렇게 수비한다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라며 첼시의 끈질긴 수비력을 경계했다.

그 밖에 반 페르시는 "첼시도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을 원하는 만큼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 될 것이다. 우리 또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고 챔스 진출을 굳혀야 할 것" 이라며 이번 경기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했다. 현재 3위를 마크하고 있는 아스날은 4위 토트넘과 5위 뉴캐슬에 5점 차로, 6위 첼시에 7점 차로 앞서 있는 상태다.

단, 아스날은 토트넘과 뉴캐슬, 그리고 첼시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인 만큼 여전히 챔스 진출이 확정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스날은 앞으로 리그 4경기를, 나머지 세 팀은 5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챔스 진출권 쟁탈전은 시즌 막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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