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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러시아 국가대표 공격수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소속팀 아스날에서 아르센 벵거 감독의 신임을 잃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아르샤빈(30)은 아스날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자 EURO 2012를 앞두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후반기 제니트로의 임대를 선택했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제니트가 6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하면 아르샤빈을 완전히 영입할 수 있는 가운데, 아르샤빈은 아스날을 떠난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며 제니트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

아르샤빈은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를 통해 "러시아 대표팀에서 활약하기 위해 아스날을 떠났다. 제니트에서 몇 달을 보낸 지금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아르샤빈은 "아스날에 남았다면 러시아 대표팀에 발탁되지도 못했을 것이다. 아스날에서는 여러 문제가 있었다. 벵거 감독이 나에 대한 신임을 잃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벵거 감독에게 서운함을 표시했다.

마지막으로 아르샤빈은 "EURO 2012를 마친 이후 행보를 생각해보겠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전에 벵거 감독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라며 계속해서 제니트와 함께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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