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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로 임대된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이 오는 6월 원소속팀인 첼시로 돌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첼시로부터 베나윤을 임대 영입했다. 당초 베나윤은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패스인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아스널에 전력에 보탬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베나윤을 외면하고 있다. 베나윤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여섯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 그쳤다. 반면 그와 같은 시기에 아스널로 이적한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시즌 초반부터 줄곧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해왔다.

이에 베나윤은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스타'를 통해 "현재로서는 아스널에 전념하겠으나 시즌이 끝나면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단 첼시로 돌아갈 생각이다. 나는 아스널에서 항상 기회를 기다려왔다"며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베나윤은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첼시를 사랑한다"며 원소속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내면서도,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아스널에 전념해야 한다. 아스널이 올 시즌 3위권 안에 들고 첼시와 리버풀도 4위권에 들었으면 좋겠지만, 이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나윤은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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