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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부상 문제를 극복해낸 티오 월콧(23)은 자신이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월콧은 아스날 입단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꽃피우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이번 시즌 들어 맹활약을 펼치며 로빈 판 페르시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시즌 11골을 기록 중인 월콧은 경기에서 한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는 예전과 달리 부상에 대한 걱정을 떨쳐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월콧은 아스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난 여전히 발전하고 있고, 다치는 것도 두렵지 않다. 몇 년 전에는 어깨 부상이 있었고, 발목과 등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두려움 없이 경기에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월콧은 "아르센 벵거 감독은 내게 태클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고, 이제 나는 완전히 달라졌다. 아스날이 훌륭한 축구를 구사하고 있는데, 그 일원이라는 점이 기쁘다."라며 더 나은 활약을 다짐했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월콧은 올여름에 재계약 협상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월콧이 상승세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계약에도 성공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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