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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스날의 수비수 안드레 산토스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노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스날은 현재 5위 첼시에 5점 차로 앞서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이는 시즌 초반의 위기를 고려하면 상당한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이번 라운드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1-2로 패하긴 했지만, 아스날은 그전까지 리그 7연승을 질주하고 있었기에 산토스는 아스날이 자신 있게 주요 대회에서 우승을 꿈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토스는 잉글랜드 언론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두 골을 허용했을 때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 그러나 그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것이 전환점이 됐다."라며 아스날의 부활에 기쁨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아무 대회에서나 우승을 노려서는 안 된다. 아스날은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이기에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겠다는 정신력을 갖춰야 한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산토스는 아스날이 우승에 도전하기 위한 전제조건을 달았다. 이는 바로 이번 시즌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장 로빈 판 페르시의 잔류다. 판 페르시는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 지어야 재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산토스는 "판 페르시가 남길 바란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자 내 절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난 코린치안스 시절 호나우두와도 뛰어봤는데, 판 페르시 또한 최고의 공격수"라며 판 페르시의 잔류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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