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제 2의 앙리' 레미 영입에 관심
잉글랜드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제 2의 앙리'로 불리우는 니스의 공격수 로익 레미(22, 프랑스)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 11. 25. 오후 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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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중지 '더 선'은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미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레미는 플레이스타일은 물론 얼굴 생김새까지 바르셀로나의 티에리 앙리를 빼닮아 프랑스에서는 '뉴(New) 앙리'로 불리우고 있는 선수. 올 시즌 그는 니스에서 12경기에 출전해 6골을 득점하고 있으며 프랑스 대표팀에도 선발된 바 있다. 몸값은 1400만 파운드(약 270억원)선에서 책정될 전망.
레미는 '더 선'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 이적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아부 디아비나 바카리 사냐와 함께 아스날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눴다. 디아비와 사냐는 만약 내가 아스날에 오게 된다면 그 곳에서 영원히 뛰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아스날행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미는 AC 밀란, 올림피크 리옹, 보르도 등과도 연결되고 있어 아스날로서는 치열한 영입경쟁을 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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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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