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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플래처 골은 환상이었어!"
"정말 믿을 수 없는 골이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동의 왼쪽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28세, 프랑스)가 에버튼과의 주말 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선제골을 넣은 대런 플래처(25세, 스코틀랜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브루스 "빅4 상대 승리가 최고"
올 시즌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더랜드의 수장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우승후보 아스날을 상대로 거둔 승리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선더랜드의 지칠 줄 모르는 압박과 빠른 역습은 아스날을 끝없이 괴롭혔고, 결국 71분 터진 대런 벤트의 골이 승부를 갈랐다.

"우승하려면 이런 패배 없어야"
무패행진을 종료한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올 시즌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또 다시 선더랜드전 패배와 같은 일은 없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스날은 22일 자정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에서 선더랜드에게 뜻하지 않은 일격을 당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에두아르두, 아스널과 재계약
아스널이 에두아르두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스널 구단 측은 '장기 계약'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에두아르두는 2007년 디나모 자그레브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한 뒤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심각한 발목 부상으로 1년 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복귀한 바 있다.

"아스날전 후 마음에 상처"
시즌 초 친정팀 아스날과의 맞대결에서 득점을 기록한 후 아스날 서포터석 앞으로 달려가 골 세레머니를 펼쳐 논란을 일으킨 엠마뉴엘 아데바요르는 당시 경기에서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아데바요르는 '더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 팬들이 나를 향해 보낸 욕설들이 득점 후 그런 행동을 하도록 만든 것 같다. 이날 경기 후 마음에 큰 상처가 남았다"고 고백했다.

'제2의 카카' EPL 빅3 영입 경쟁
브라질 무대에서 '제2의 카카'로 불리는 유망주 공격수 루카스 피아존을 두고 첼시,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 경쟁에 돌입했다. 15세의 피아존은 상 파울루 소속의 공격수로 벌써부터 미래의 브라질 대표팀을 책임질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와 비교되고 있는 유망주다.

반 페르시, 6주 안으로 복귀 가능
아스널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의 부상 상태에 대한 속보가 이어지고 있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3개월이 아닌 6주 안에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반 페르시는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임한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경기 시작 10분 만에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태클에 쓰러지며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 벵거 "앙리, 이번 사건으로 루저됐지만..."
15 - '닮은꼴' 첼시&아스날, 부상으로 위기 맞나?
14 - 벵거 "우승하려면 이런 패배 없어야"
9 - 벵거 "반 페르시 부상, 그만한게 다행이야"
5 - 에브라 "플래처 골은 환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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