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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LA 갤럭시 소속의 미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랜던 도너번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부임에 축하를 건네며 성공을 기원했다.

에버튼을 11년간 성공적으로 이끈 모예스 감독이 27년간 자리를 지켰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를 지휘하게 됐다.

과거 에버튼에서 모예스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도노번은 퍼거슨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엄청난 도전이 되리라고 인정하면서도, 모예스가 자신 앞에 놓인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남을 감독이라고 평가했다.

도노번은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모예스는 괜찮을 것이다. 맨유에서 잘하리라고 확신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맨유가 모예스를 선택한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는 선수, 팬, 심판들에게까지도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도노번은 "맨유의 감독은 물론 할 일이 많겠지만, 모예스는 기본적으로 최고의 선수를 찾아낼 줄 안다. 그가 맨유의 지회봉을 잡게 돼 기쁘다"며 모예스의 계속되는 성공을 기대했다.

한편, 모예스가 에버튼에서 영입할 만한 선수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와 측면 수비수 레이턴 베인스가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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