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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현재 팀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데 헤아는 맨유 입단 초기에는 프리미어 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잦은 실수를 범했다. 이에 그는 안데르스 린데가르드와 경쟁을 펼쳐야 했었지만, 최근에는 연이은 좋은 활약으로 완벽하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현지 언론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를 노린다고 보도 한 바 있다. 그러나 레알은 이케르 카시야스가 부상을 당하면서 급하게 세비야로부터 디에고 로페스를 영입했고 그가 카시야스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워주면서 데 헤아의 영입설을 완전히 사라졌다.

오히려 바르사의 주전 골키퍼인 빅터 발데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이적을 선언하면서 데 헤아는 바르사와 연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맨유 생활에 행복하다고 밝혔고 당장 이적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데 헤아는 '온다 세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바르사의 주전 골키퍼는 발데스다. 나는 맨체스터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 오랫동안 이곳에서 뛸 예정이다."라며 계약 기간을 준수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데 헤아는 언젠가는 자신이 성장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하고 싶다고 설명하며 "시간이 흘러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기분 좋을 것 같다. 아틀레티코는 내게 매우 특별했던 곳이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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