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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완지 시티 중앙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올 시즌 막강한 공격진을 앞세워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예년보다 수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맨유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31골을 내주며 경기당 한 골 이상을 실점하고 있다.

이는 주장인 네마냐 비디치가 장기 부상 이후 기량이 급격하게 하락했고, 리오 퍼디낸드까지 나이가 들면서 전성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주간지 '선데이 피플'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완지에서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친 윌리암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지난 스완지와 맨유의 맞대결에서 윌리암스가 강하게 걷어낸 공이 반 페르시의 뒤통수에 맞았고, 퍼거슨은 윌리암스가 반 페르시를 죽일 뻔했다고 맹비난 했었다는 점이다.

윌리암스는 리버풀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고 있고 몸값은 1천만 파운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맨유가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영입을 단행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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