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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프리미어 리그 생존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오는 24일(한국시각)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를 상대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의 경기는 프리미어 리그 최상위 팀과 최하위 팀의 대결이다. 맨유는 현재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12점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으나 QPR은 생존권인 17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승점 6점차로 처진 채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QPR이 해리 레드납 감독을 선임한 시기는 이미 팀이 최하위로 떨어진 후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최하위로 떨어진 팀을 생존권으로 이끄는 건 쉽지 않다"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레드납 감독도 강등권 탈출이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라며, "그가 더 일찍 선임됐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는 현재 각 팀당 열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레드납 감독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남은 열두 경기에서 최소 승점 20점을 획득해야 강등권 탈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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