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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데일리 미러'는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의 에이전트들이 그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접촉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레알 전술의 핵으로서 활약하며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고 있고 불화설까지 나돌기도 했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5골 1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에는 22경기 4골 8어시스트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디 마리아가 레알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들이 유럽의 명문 클럽들과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에이전트들이 최우선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행선지로 맨유와 파리 생제르맹(PSG)를 지목했다고 한다.

맨유는 루이스 나니, 안토니오 발렌시아, 애쉴리 영의 부진으로 최대 강점이었던 측면 공격이 살아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카가와 신지 역시 측면에서는 제 역량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맨유가 디 마리아를 영입해 막강한 공격력을 배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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