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미드필더 안데르손(24)은 자신의 기량이 성장했음에도 출전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안데르손은 올 시즌 마이클 캐릭, 톰 클레버리, 필 존스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제대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는 레딩과의 FA컵 16강전에 출전했지만, 이는 올 시즌 12번째 선발 출장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해 안데르손은 스스로 실력이 성장했음을 자신하면서도 팀에서 중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하소연을 했다.

안데르손은 잉글랜드 정론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2보 전진을 해도 어느샌가 보면 팀에서의 위치는 3보 후퇴를 한 것만 같다.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몸 관리를 하면서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내 일이다. 과거에는 부상으로 뛰지 못한 경험도 있었지만, 나는 내 능력을 알고 있다. 나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맨유는 오는 주말 QPR 원정 경기를 떠난다. 이미 존스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에서 안데르손은 최하위인 QPR을 상대로 자신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기를 바랐다.

안데르손은 "결국 감독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맨유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은 똑같이 경기에 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과연 안데르손이 자신의 바람처럼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파스타툰: 지옥은 이제부터
[웹툰] 제멋대로 성남빠 #1 안선생님
[웹툰] '새 감독 찾아라' 첼시의 관심
스페인 언론 '박주영 영입은 완전 실패'
핑크 "손흥민, 결국 함부르크 남을 것"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1차전, 첫 주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