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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적인 골키퍼로 활약했던 피터 슈마이켈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후계자가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1990년대 맨유 골문을 지킨 슈마이켈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명성을 떨쳤다. 유로 92에서는 조국 덴마크의 사상 첫 우승을 견인했으며, 1999년 맨유의 트레블을 달성할 당시 주역으로 활약했다.

맨유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슈마이켈은 “무리뉴가 퍼거슨 감독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걸 이해할 수 없다. 그는 팀에 득보다는 오히려 해가 되는 감독”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슈마이켈은 스페인 언론 엘 문도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리뉴가 맨유의 감독으로 성공하지 못하리라고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엄청난 경력을 쌓았을지 모르겠지만, 맨유가 그의 모든 요구 사항을 레알처럼 받아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레알과는 다른 맨유의 팀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모든 팀이 무리뉴를 감독으로 삼고 싶어한다.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맨유는 무리뉴가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다음 주에 있을 레알 원정에서 이를 증명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맨유는 오는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레알을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과거 FC 포르투를 이끌고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에서 맨유를 꺾었던 무리뉴 감독이 이번에도 퍼거슨 감독을 울릴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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