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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이번 시즌 세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 웨인 루니,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에게 25골씩 넣으라는 목표를 정해줬다고 밝혔다.

에버튼, 레알 마드리드와의 중요한 경기를 연달아 치르는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공격수들의 좋은 활약에 미소 짓고 있다.

판 페르시는 시즌 초반부터 놀라운 활약을 이어왔고, 루니는 최근 들어 연달아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유에 승리를 안기고 있다. 치차리토 또한 여전한 골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어 세 공격수가 도합 39골을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세 공격수가 25골씩 넣으면 여러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징조가 좋다. 루니가 13, 치차리토가 14, 판 페르시가 22골을 기록 중이다. 셋 모두 목표를 달성할 시간은 충분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어서 퍼거슨은 친정팀 에버튼과의 맞대결을 앞둔 루니에 대해 "루니는 부상으로 에버튼과의 맞대결에 여러 차례 결장하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골을 터트렸다. 상대가 에버튼이라고 해서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라며 홈경기인 만큼 루니가 더 좋은 활약을 펼쳐주길 기대했다.

맨유는 11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에버튼과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 뒤 14일 오전 4시 45분에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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