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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패트리스 에브라가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를 기필코 꺾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각)과 내달 6일 레알을 상대로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 2차전 경기를 치른다. 명문 중 명문으로 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최대의 '빅매치'로 꼽히고 있다.

특히 맨유는 정확히 10년 전 레알에 진 빚이 있다. 당시 맨유는 8강에서 레알을 만나 1, 2차전 합계 5-6으로 석패하며 탈락했다.

에브라는 다가오는 레알과의 운명의 맞대결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맨유가 세계 최강임을 입증하겠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는 맨유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지금은 아주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브라는 "지금이 맨유가 왜 세계 최고의 팀인지를 증명해야 할 시간"이라며, "더는 물러설 수 없다. 지금이 우리의 진가를 발휘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맨유의 왼쪽 측면 수비수 에브라는 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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