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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현재 무려 승점 10점차로 벌어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가 2월이 지나면 현저히 좁혀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현재 승점 10점차로 프리미어 리그 2위에 머물러 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열네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현재 맨유와의 격차를 서둘러 좁혀야 2년 연속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노릴 수 있다.

맨시티는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 2차전 경기를 치르는 이달 말과 내달 초를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맨유가 챔피언스 리그에 집중하느라 리그에서 주춤할 수도 있다는 게 맨시티의 예상이다. 게다가 맨유는 레알과의 1, 2차전 사이에 프리미어 리그의 '복병' 에버튼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이에 만치니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챔피언스 리그 16강은 맨유에 아주 중요한 경기"라고 말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의 향방은 은 2, 3월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우승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만치니 감독은 "2월이 지나면 우리와 맨유의 격차가 훨씬 좁혀질 것"이라고 말한 뒤, "어느 팀도 리그 우승을 1월이 지난 후 차지할 수는 없다. 우리가 우승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크다"며 역전 우승을 자신했다.

한편, 맨시티는 오는 4일(한국시각) 리버풀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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