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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가 올 시즌 FA컵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잉글랜드에서 FA컵 우승을 가장 많이 차지한 팀이다. 그러나 맨유는 2004년 이후 FA컵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맨유는 아직 웸블리 경기장이 새롭게 개장한 이후 매년 개최하는 FA컵 결승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다만 긱스는 맨유에서 FA컵 우승을 무려 세 차례나 차지했다. 그는 1994년 데뷔 후 처음으로 FA컵 우승을 차지한 후 두 차례 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그는 은퇴하기 전까지 최소 한 번은 더 FA컵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긱스는 현지 언론을 통해 "FA컵 우승은 나의 선수 시절 동안 가장 행복한 기억"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어린 시절부터 FA컵은 엄청난 규모의 대회였다. 여전히 맨유 선수들은 FA컵 우승을 절실히 원한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어 긱스는 "풀럼전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풀럼은 시즌 초반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했다. 그들은 이번에도 초반부터 우리를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와 풀럼의 FA컵 4라운드 경기는 오는 27일 새벽 5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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