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는 아스날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선택이 옳았다고 밝혔다.

판 페르시는 지난 시즌까지 아스날의 주장이자 에이스로 팀을 이끌며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2,250만 파운드(약 379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숙적 맨유에 입단했다.

판 페르시는 올 시즌에 맨유에서 리그 23경기에 모두 출전해 18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판 페르시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아스날은 훌륭한 구단이며 나는 아스날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8년이 지나고 새로운 도전이 하고 싶었다. 그리고 알맞은 타이밍에 맨유에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맨유 이적이 옳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옳은 선택을 했다는 것을 느낀다. 아스날에 대해 악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나는 아스날에서의 8년이 지나고 다른 팀에서 도전하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판 페르시는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과연 맨유가 판 페르시의 활약에 힘입어 올 시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타 플레이어: 얼티밋 핏불
[웹툰] 맨시티, 발로텔리를 팔까요?
[웹툰] 반환점 통과! 라리가 라이프
사비 "바르사, 어느 때보다 배고파"
한국인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은?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분데스리가 후반기, 가장 관심이 가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