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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잉글랜드 축구 협회(FA)가 심판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에게 징계를 내릴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21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2위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5점 차로 좁혀지고 말았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퍼거슨 감독은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고 특히 선심이 경기 내내 토트넘에만 유리한 판정을 내줬다며 분노를 터트렸다.

퍼거슨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쪽 진영에서 우리가 스로인을 받았어야 했지만, 선심은 언제나 토트넘 공을 선언하곤 했다. 개인적으로 그가 오늘 매우 한심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웨인 루니가 받았어야 하는 페널티 킥도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이에 FA는 목요일까지 퍼거슨에게 자신의 발언 진의를 설명하도록 요구했으며 이후 자체 조사를 통해 징계를 줄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퍼거슨은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경기 내내 주심이었던 마이크 딘에게 과도한 항의를 했었지만, FA의 벌은 간신히 피할 수 있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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