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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선심이 계속 토트넘이 유리한 쪽으로만 판정을 내렸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1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해 2위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승점 5점 차로 좁혀졌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로빈 반 페르시의 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하는 듯 보였지만, 후반전 추가시간 2분에 클린트 뎀프시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뒤 퍼거슨 감독은 심판 판정이 경기 내내 맨유에 불리했었다고 불평을 늘어놓았고 특히 선심은 악의적으로 토트넘의 손을 들어줬다고 분노를 터트렸다.

퍼거슨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쪽 진영에서 우리가 스로인을 받았어야 했지만, 선심은 언제나 토트넘 공을 선언하곤 했다. 개인적으로 그가 오늘 매우 한심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웨인 루니가 받았어야 하는 페널티 킥도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이어 그는 과거에도 그 선심과의 악연을 소개하며 "첼시와의 경기 당시 디디에 드로그바가 3미터 가량 오프사이드 였음에도 그는 온사이드를 선언했다. 오늘 그는 충격적이었고 매우 실망스러웠다. 우리는 이에 어떠한 판정의 도움도 얻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31일 새벽 사우스햄턴과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과연 맨유가 무승부의 아픔을 딛고 다시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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