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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이 '역전의 명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우려를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역전승을 가장 많이 하는 팀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경기 진행을 맡는 주심이 유독 맨유가 지고 있을 때는 추가 시간을 많이 부여해서라는 음모를 제기하기도 한다.

잉글랜드에서는 맨유가 줄곧 역전골을 터뜨려온 후반 추가 시간을 '퍼기 타임'이라 부른다. 여기서 '퍼기'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애칭.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퍼기 타임은) 분명 맨유와의 경기를 준비하는 팀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이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퍼기 타임에 대한 심리적인 영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퍼기 타임에는 대비를 하는 것도 힘들다"며, "선수들에게 말을 하기는 했으나 대비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 현재 12승 4무 6패로 프리미어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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