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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로빈 판 페르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일축하고 나섰다.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판 페르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열일곱 골을 기록 중이다.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그의 총 득점수는 21골이다.

현재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7점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판 페르시가 갑작스러운 슬럼프를 겪는다면 맨유의 선두 자리도 장담할 수 없다며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구단 전문 매거진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를 통해 "나는 우리 팀이 판 페르시의 원맨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에릭 칸토나가 뛰던 시절에는 원맨팀이라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치차리토가 열두 골을 기록 중이며 웨인 루니 역시 아홉 골을 넣었다"며, "조니 에반스와 패트리스 에브라도 여덟 골을 합작했다. 판 페르시의 활약은 분명 훌륭하지만, 우리는 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21일(한국시각) 프리미어 리그 4위 토트넘을 상대로 올 시즌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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