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팀이 페널티킥 성공률을 더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웨인 루니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루니는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나 후반 34분 페널티킥을 놓치며 추가 골을 넣지 못했다.

올 시즌에 맨유는 페널티킥을 아홉 번 얻었지만, 네 개밖에 넣지 못하며 50% 이하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로빈 판 페르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루이스 나니가 한 번씩 실패했고, 루니가 두 번 실패했다.

루니는 맨유에서 페널티킥을 27번 찼으며 그 중에서 17번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63%밖에 되지 않는 저조한 성공률이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이 페널티킥을 더 잘 차야 한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ESPN'을 통해 “선수들은 페널티킥을 더 잘 차야 한다. 사우스햄튼의 리키 램버트는 페널티킥을 31번 차서 모두 넣었다. 페널티킥은 넣으라고 차는 것”이라며 선수들을 질타했다.

이어서 그는 “매튜 르 티시에는 48번 중에 47번을 성공했다. 조니 허버드라는 스코틀랜드 선수는 57번 연속 페널티킥을 넣었다. 페널티킥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이며 무조건 잡아야 한다."라며 페널티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제 맨유는 21일 새벽 1시 토트넘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맨유가 토트넘전에서 리그 1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샤다라빠 터키 축구여행 (9)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17
[웹툰] 언젠간 EPL로 돌아갈 거야
퍼거슨 "긱스, 다음 시즌에도 뛴다"
펩의 뮌헨, 바르사 성공 재현할까?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