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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샷 원킬'의 진수를 보여준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의 골을 극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웨스트 햄과의 2012-13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종료 직전 터진 판 페르시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맨유는 이날 후반 추가 시간까지 1-2로 뒤지며 패색이 짙어 보였다. 그러나 68분 교체 출전한 판 페르시가 무려 50미터 떨어진 곳에서 날아온 라이언 긱스의 패스를 안정적으로 받은 후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동점골을 들어간 과정은 월드 클래스"라고 말했다. 그는 "긱스의 패스를 받은 판 페르시의 퍼스트 터치와 마무리는 환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판 페르시는 이제 성숙한 선수"라며, "특히 그는 우리 팀의 최전방에 성숙함을 더해주고 있다. 그는 오늘 역시 교체 출전 후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했다.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맨유는 오는 17일 웨스트 햄을 상대로 FA컵 3라운드 경기 재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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