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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팀이 훈련할 때에는 언론이 프라이버시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각)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훈련장에서 훈련 도중에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마리오 발로텔리의 멱살을 잡는 장면이 언론으로부터 공개됐다. 맨시티는 왓포드와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ESPN'을 통해 "ICI(영국의 종합화학업체)가 다른 생화학 회사에 새로운 약을 개발했다고 알려주지 않는다. 또한 다른 유명한 회사들도 라이벌 회사들에 자신의 회사가 하는 일을 알려주지 않는다."라며 훈련장에서 벌어지는 일이 알려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기자들은 팀 훈련에 참가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기자들이 참가하면 감독들은 정보가 어디로 샐지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전술 훈련을 할 수가 없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퍼거슨 감독은 "가끔 나무에 숨어서 맨유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사진을 찍는 사진 기자들이 있다. 우리가 늑대를 풀 수도 있으니 조심해라."라며 농담을 건넸다.

한편, 맨유는 6일 새벽 2시 15분(이하 한국시각)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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