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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올 시즌 전반기 맹활약을 펼친 '이적생' 로빈 판 페르시에게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 판 페르시는 올 시즌 현재 열아홉 골(컵대회 포함)을 기록 중이다. 그 결과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 선두에 올라 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16강에 안착했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선두 맨유와 2위 맨체스터 시티의 격차는 승점 7점차다. 맨유가 현재 흐름을 유지한다면 지난 시즌 맨시티에 빼앗긴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2년 만에 되찾게 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맨유가 이대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판 페르시는 분명 올 시즌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서게 된다.

그러나 퍼디난드는 아직 우승을 논하기는 이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아직 시즌은 끝난 게 아니다. 아직 우리는 우승 메달을 목에 걸지 않았다. 벌써 좋아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판 페르시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며 후반기 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퍼디난드는 "현재로서 판 페르시는 제 몫을 해주고 있다"며, "그는 맨유의 중요한 선수가 됐다. 골을 넣을 뿐만 아니라 전방에서 공을 소유하며 동료를 공격진으로 끌어들이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고 말했다.

맨유는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각)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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