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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자신의 은퇴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동안 현지 언론은 퍼거슨 감독이 길어야 2년, 혹은 3년 후에는 은퇴를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어느덧 71세가 된 그가 서서히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는 게 현지 언론의 추측이었다.

이에 수많은 명장이 퍼거슨 감독의 후계자로 거론됐다. 펩 과르디올라 전 바르셀로나 감독을 비롯해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이 대표적인 퍼거슨 감독의 후계자 후보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은퇴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아부다비 스포츠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직 꽤 오랜 시간 감독 생활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지도자의 이름이 맨유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고 말하면서도, "중요한 건 그들이 왔을 때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는 사실이다. 네 경기 이후에 경질될 수 있는 게 현대 축구의 현실"이라며 자신의 후계자는 오랜 시간 맨유에 머물 수 있는 지도자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맨유는 2일 새벽(한국시각) 위건을 4-0으로 대파하고 프리미어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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