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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포 로빈 판 페르시가 위건을 대파한 후 올 시즌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위건과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맨유는 이날 판 페르시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각각 두 골씩 뽑아내며 손쉽게 위건을 제압했다.

또한, 맨유는 위건을 꺾으며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7점차로 유지한 채 프리미어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판 페르시는 경기 후 구단 공식 방송 'MUTV'를 통해 "맨유는 특별한 팀"이라며 올 시즌 이적해온 소속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맨유에서는 모두가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모두가 챔피언이 되겠다는 집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판 페르시는 "나는 챔피언들과 함께 매 경기를 치르고 있다"며, "우리는 어떻게 경기에서 이겨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이 때문에 나 역시 모든 게 편하다"고 밝혔다.

판 페르시는 맨유 이적 첫 시즌부터 시즌이 절반가량 지난 현재 무려 열아홉 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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