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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로빈 판 페르시가 환상적인 선수라고 극찬했다.

맨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웨스트 브롬)과의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판 페르시의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한 골을 추가한 판 페르시는 스완지 시티의 미추를 밀어내고 득점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웨스트 브롬전에서 판 페르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후반 21분 카가와 신지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고, 후반 46분에 절묘한 왼발 슈팅을 넣었다. 판 페르시는 골을 넣은 뒤 티셔츠에 '추나, 고인의 명복을 빈다. 우리는 절대로 널 잊지 않을 거야(R.I.P. Tchuna we will never forget you)'라고 쓴 문구를 보여줬다. 추나는 판 페르시의 친구이며 경기 전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작고했다.

퍼거슨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판 페르시는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교체로 들어와서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판 페르시에게 패스가 갈 때 마다 그는 공을 잘 소유했고, 공격을 감행했다."라며 판 페르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위건과의 경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웨스트 브롬전에서 나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라이언 긱스에게 휴식을 줬고, 필 존스와 하파엘이 복귀할 것이다. 체력적으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 맨유는 2일 자정 위건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맨유가 리그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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