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수들이 특유의 정신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27일 새벽(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4-3 신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 차례에 걸쳐 동점을 만드는 저력을 보여줬고, 경기 종료 직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퍼거슨 감독은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따낸 선수들의 정신력에 기쁨을 표시하며, 맨유가 승리할 자격이 있었던 경기였다고 평가를 내렸다.

퍼거슨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줬고, 우리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뉴캐슬이 세 번이나 앞서나갔지만, 우리는 동점을 세 번 만들었고 충분히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라고 기뻐했다.

그는 이어 "뉴캐슬이 세 번째 골을 넣었을 때 우리는 큰 위기를 맞이했다. 자칫 팀 분위기가 침체될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계속 기회를 만들어냈다. 여러 번 찬스가 나오다 보면 결국 골을 넣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마침내 역전까지 시킬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각 열린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선덜랜드에 발목을 잡히며 0-1로 패했다. 이에 맨유는 맨시티와의 격차를 7점 차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이와 관련해 퍼거슨은 "현재 우리의 순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우승에 어울리는 경기력을 보여줬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지동원 팬의 러브 액추얼리
[웹툰] 파스타툰: 새해를 앞두고서
FA, '머리 맞춘' 윌리엄스 징계 없다
'체력 안배' 기성용, 레딩 사냥할까?
아우크스 단장 경질돼… 지동원은?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