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앨런 파듀 뉴캐슬 유나이티드(뉴캐슬) 감독은 "로빈 판 페르시가 죽을 뻔했다"고 주장한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의 발언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판 페르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스완지 시티(스완지)와의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애슐리 윌리엄스가 잘못 걷어낸 공에 뒤통수를 맞으며 ‘죽을 뻔했다’. 결국 두 선수는 흥분해서 몸싸움을 벌였고, 심판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윌리엄스가 일부러 판 페르시를 맞춘 것이라고 주장했고, 자칫 잘못했다가는 그의 목뼈가 부러져 죽을 수도 있었다고 분노했다. 또한 그는 FA가 윌리엄스에게 징계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듀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선수가 위험에 빠졌다고 생각하면, 그 선수를 보호할 것이다. 퍼거슨 감독이 생각했던 것만큼 판 페르시의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골라인 밖에서 본다면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라며 퍼거슨 감독을 옹호했다.

그러나 파듀 감독은 “윌리엄스가 징계를 받아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라며 윌리엄스에게 징계를 줘야 할만한 사건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맨유는 스완지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4점으로 좁혀졌다. 이제 맨유는 27일 자정 뉴캐슬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칼카나마: 메리 산타마스~
[웹툰] 로스타임 #89 Final Four
[웹툰] 샤빠의 터키 축구 여행 (2)
타랍, QPR 떠나나… "밀란과 대화"
'최다 골' 램파드, 전설은 계속된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