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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만나게 된 챔피언스 리그 16강 대진 결과를 두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지난 20일(한국시각) 열린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대진 추첨 결과 레알과 만나게 됐다.

벌써 맨유와 레알이 펼칠 16강전 맞대결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고 있다. 특히 두 팀의 맞대결은 퍼거슨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의 재회는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올드 트래포드 복귀 등 경기 외적으로도 이야깃거리가 많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대진 추첨 후 현지 언론을 통해 "맨유 팬들이 크리스티아누(호날두)를 다시 볼 훌륭한 기회이며 나에게는 조세(무리뉴 감독)를 또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를 위해 좋은 와인을 주문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예전부터 퍼거슨 감독은 홈 경기를 앞두고 상대팀 감독에게 와인을 선물하는 전통을 이어왔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와 레알의 만남은 이번 16강전 가장 큰 경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맨유와 레알은 내년 2월 14일(이하 한국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16강 1차전 경기를 치른 뒤, 3월 6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2차전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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