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밝혔다.

호날두와 메시는 각각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명문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주인공들이다. 두 선수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두 차례나 맞붙었다.

이후 두 선수는 호날두가 레알로 이적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코파 델 레이,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는 물론 득점왕, 발롱도르 등 개인상을 놓고도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2012년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도 메시와 호날두의 이름은 빠지지 않았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우리는 메시와 호날두로부터 근 10년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활약상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메시와 호날두는 둘 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라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메시와 호날두 사이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며, "두 선수 모두 세계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2012 FIFA 발롱도르 수상자는 내달 8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결정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샴의 싸컷: 해외파 어디?
[웹툰] 에펨툰, 이대로 끝인가?
[웹툰] 선수 교체가 악수였나…?
분데스 전반기, 해외파 활약상은
이근호, 클럽 월드컵 베스트 11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EPL, 치열한 순위 경쟁… 4위를 차지할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