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로빈 판 페르시가 전설적인 공격수로 활약했던 에릭 칸토나와 비슷하다고 극찬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맨유는 라이벌인 아스날로부터 판 페르시를 2,400만 파운드(약 471억 원)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다. 판 페르시는 올 시즌에 모든 대회를 통틀어 21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으며 맨유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판 페르시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마치 20년 전에 챔피언인 리즈 유나이티드로부터 칸토나를 데려오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것과 비슷하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유로 스포츠'를 통해 "판 페르시는 칸토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 두 선수 모두 다른 빅클럽에서 뛰며 검증을 받았고, 이후 맨유로 왔다. 또한 칸토나와 판 페르시는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라며 판 페르시를 맨유 레전드와 비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벌써 리그에서 43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보다 공격이 확실히 좋아졌다. 맨유에는 훌륭한 공격수 네 명이 뛰고 있다. 비록 모든 선수에게 원하는 만큼의 출전 시간을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공격수 네 명을 보유한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1999년 공격수 4인방 드와이트 요크, 앤디 콜, 테디 셰링엄,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활약에 힘입어 트레블을 달성했다. 올 시즌에는 판 페르시, 웨인 루니, 대니 웰벡,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맨유의 공격 4인방으로 활약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제 맨유는 2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선수 교체가 악수였나…?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5
[웹툰] 챔스 추첨 앞둔 감독 마음
스토크, 이청용 원하는 건 당연해
토트넘 중요한 승리, 챔스 보인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EPL, 치열한 순위 경쟁… 4위를 차지할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