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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플레이메이커 카가와 신지가 팀 동료들과 함께한 파티장에서 강남 스타일을 불렀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16일 새벽(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6점 차로 유지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로빈 반 페르시, 카가와, 알렉산더 뷔트너가 리오 퍼디낸드의 이탈리아 음식점인 '로쏘'에 모여 승리를 자축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카가와는 '월드 스타' PSY의 세계적인 히트곡인 강남 스타일을 부르면서 춤을 춰 동료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퍼디낸드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카가와는 참 재미있는 친구다! 그는 우리들을 위해 재미있는 공연을 펼쳐줬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한편, 카가와는 지난여름 1천7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리그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는 등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는 듯했지만, 잉글랜드의 거친 몸싸움에 힘들어하더니 급기야는 부상으로 인해 최근에는 경기에 나오지도 못하고 있다.

과연 카가와가 부상 복귀 이후에는 어떠한 활약을 펼쳐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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